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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는 새로운 투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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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으로 만나는 새로운 투자 세상

몇 년전부터 투자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조각투자'. 이름 그대로 마치 퍼즐을 맞추듯 고가의 부동산, 미술품, 음악 저작권 등의 소유권을 여러 투자자가 '조각내어' 나눠 소유하는 방식의 투자이죠. 1억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미술품에 10만 원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조각투자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볼까요?


조각투자가 만드는 투자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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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성한 이미지

기존에는 미술품, 부동산과 같은 고가의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큰 자본이 필요했지만, 조각투자는 그 문턱을 낮췄습니다. 자본력을 갖고 있는 자산가나 기업만 할 수 있던 투자를 소자본의 개인 투자자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죠.

현재 금융위원회의 감독 아래 제도권에 편입되며 점차 신뢰성을 키워가고 있는 조각투자는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와의 차이, 새로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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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성한 이미지

조각투자는 주식 투자와 몇 가지 공통점과 차이점을 갖습니다. 우선, 주식은 주로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지만, 조각투자는 부동산, 미술품, 음악 저작권, 한우 등 실물 자산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조각투자는 실물 자산을 '분할 소유권'이라는 독특한 구조를 통해 여러 투자자가 나눠 갖게 되죠. 투자자는 실물 자산의 일부에 대한 운영 수익 및 매각 대금을 분배받을 권리를 갖고 있지만, 운영에 직접적으로 투표하거나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조각투자는 주식처럼 바로 매도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실물 매각이 완료되었을 때 수익을 실현할 수 있어요. 법안이 상정되어 제도화되면 주식과 유사한 구조로 발전하여 실시간 매수와 매각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도 변화의 현재와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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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사무처

조각투자는 현재 신탁수익증권과 투자계약증권이라는 두 가지 주요 형태로 제도권에 편입되어 있습니다.

신탁수익증권이 경우, 2025년 9월 30일부터 라이선스 제도가 신설될 예정입니다. 이는 혁신금융샌드박스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발행 및 유통을 제도권으로 본격 편입되는 것이죠. 다만, 금융위원회의 향후 지침에 따라 발행과 유통이 분리될 예정이기 때문에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는 별도의 거래 플랫폼이 필요해질 예정입니다.

투자계약증권은 현재 발행만 허용된 상태로 유통은 허가되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증권의 유통은 법안 개정 이후 정식화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죠.

신탁수익증권과 투자계약증권은 모두 향후 STO(Security Token Offering) 거래소 설립의 기본 토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조각투자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뢰를 더해 나가는 조각투자

조각투자는 제도권과 디지털화,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미래의 STO 시장과 연결될 가능성까지 엿보이며, 단순 투자 방식을 넘어 개인 투자자의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해 줄 전망이죠.

앞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투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